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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n by 狂風
야근끝 행복시작!


1. 지옥같은 1주간의 야근이 끝났습니다....(만세!)

그리고 내일은 여자친구 만나러갑니다! (만만세!)


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이렇게 가슴에 와닿는건 처음인 것 같군요....

지난주는 3박 7일이었고... 이번주는 주말출근 2일에 연타 5일동안 야근을 해댔더니

몸이 하루 하루 견뎌나간다는게 매일같이 느껴집니다...

무려 이번주 잠잔시간을 다 합해보면 월~금 기준으로 13시간쯤 되는것 같아요...



그래도 이렇게 젊은나이에 겨우 이정도 가지고 이래서야 안되는데...

기초체력이 한동안 운동 쉬었다고 다시 깍여나갔나보군요.

여하간 내일은 근 2주간의 피로와 아쉬움을 털어내는 햄볶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.




2. 업무밖에 안하니까 뭘 일기에 써야할지도 모르겠어요.... (먼산)

이번주 초에는 친구에게 연애상담을 요청해서 꽤 오랬동안 인상깊은 강의를 들었습니다.

그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  뭐랄까..

보통인(정상적인) 사람의 경우는 이렇구나.. 라는 느낌이었고

아 내가 어리석었구나.... 라는 느낌이었습니다.


간만에 회한을 맛보고 참회하는 시간을 잠시 가졌습니다. 역시 커뮤니케이션이라는건

상상이상으로 복잡하고 미묘한 과정이자 현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.




3. 눈이 반쯤 감겼습니다... 자야죠.... 그 전에 잔업 처리부터 좀 하고....

내일부터는 좀 더 힘찬 포스팅이 되보도록 하겠습니다. 좋은 밤 되세요!
by Eugene | 2009/02/20 22:33 | 일기와 잡담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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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츤키 at 2009/02/20 22:48
푹 쉬세요~
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/02/21 03:58
좋은 휴일 보내세요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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